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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티켓관련

PHYTOMER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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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우선 너무 죄송하다는 이야기 드립니다.....!  

피토메르 티켓에 대한 기대가 크신만큼 속상하셨을텐데,

겪으셨던 불편사항은 바로 조치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관리로 진행해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본사쪽에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오늘 겪은일로 글을 쓰게 되었네요.

꾸준히 사용하던 제품이라 구매를 위해 공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던 중 관리티켓오픈이라며 배너창을 발견하였고 공릉점 엘루아에 예약했습니다.

당사 브랜드 제품들로 한시간 관리를 받아 볼 수 있는 기대감에 도착했어요
옷을 갈아입고 배드에 눕기전 관리사분에게 "피토메르제품으로 관리하는거 맞죠?" 라고 물었고 "네 최대한 피토메르제품으로 사용해드릴게요"라는 정직한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용해주는 제품들이 피토메르&플뢰르즈 제품이 아닌거죠
골격관리와 리프팅&마스크팩 위주였어요
다년간 써오던 제품이라 텍스처며 향을 어느정도 아는데 말이죠
관리가 끝났다길래, 일어나서 바로 내가 쓴 제품들이 어떤건지 여쭤봤어요
당황한 기색으로 대답도 못하고 다른 제품의 병들만 들었다놨다를 반복하더라고요. 몇 초를 기다리다 답답해서 다시 물었어요, 피토메르 제품들 중 나한테 쓴게 뭐냐고
역시나 어..어...얼버무리더니 한개를 집어들고선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더라구요 '꽃잎을 추출한 어쩌고...' 더 들을게 못되서 "사용한게 없다는거네요?"라고 한 후 탈의실에서 들어갔습니다.
탈의 후 프론트로 나오니까 잘 들어가란 말이 다였어요, 경황이 없어서 그대로 나와버렸어요

근데 이건 아니지 싶어서 티켓 판매 상세설명을 재차 읽었고 본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담당자가 퇴근하여서 메모 후 내일 연락을 주겠다했는데 몇 분뒤 담당자라는 분이 연락이 왔어요

우선 죄송하단 말과 공릉점과 통화해보니 5가지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데 한가지 제품만 사용했다고 인정했대요.
정말 화가 났죠, 허위광고이거나 고객기만으로 밖에 안느껴졌어요.

당사 제품에 먹칠을 한 셈인 공릉점은 앞으로 제외를 시키거나 교육을 좀 더 시키겠다며 다음부턴 강동점 이용을 권하더라구요, 왜 공릉점을 갔냐기에 한남동과 강동은 멀고 그나마 청담이 가까운데 오늘 공릉에 볼 일이 있어 갔다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강동점과 더불어 청담점도 잘하니 그 쪽에서 관리 받아보라는 말을 하시길래 보상차원으로 생각하고 그건 어떻게 하는거냐 물었더니, 다음번 이용을 기약하는 말이더라고요. 어이가 없었지만 내일 출근해서 다시 연락 준다에 알겠다하고 환불을 요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본사는 책임이 없다더군요
제가 이 일은 저 개인과 관리샵간의 일로 밖에 치부 되지 않냐 물었더니 담당자라는 분 왈, "고객님 개인 맞으시잖아요?"
담당자님 하는 말에 의도가 뭔지 아직도 궁금하네요..
무튼 환불은 공릉점 점주와 상의하라는 말과 전화를 끊었습니다.

공릉점과 통화했죠,
다섯가지 제품 중 한가지 제품만 이용한 거에 대해서 환불을 요청드린다고 ..., 그랬더니 이미 다 받아놓고 환불은 너무 한거 아니냐더라고요, 그럴거면 애초부터 받지말지그랬녜요
아직도 이런 샵이 있나요 ???
내가 그거 받으러 거기까지 갔는데 그럼 미리 고지를 하던가, 다섯개를 다 사용하던가 했어야지 처음부터 받지말라니요??!
"지금 영업중이고 더이상 드릴말씀 없으니깐 연락하지마세요"
라는 말과 더이상은 전화연결이 안됩니다.

피토메르본사 홈페이지에서 연결 된 소셜 사이트를 이용해 구입하였고, 피토메르 지정업체로 예약을 하였으나 본사에서는 책임이 없다합니다.
어느지점이 잘하고를 떠나서 모든지점이 똑같이 규정을 가져야 하는가 아닌가요?

이 글을 보신다면 강동점을 추천하기 앞서 상세설명에 강동점, 청담점이 잘합니다라는 문구 기재 부탁드립니다.
저와같이 피해를 보는 고객은 없길 바랍니다.
그리고 교육이 부족한 지점에서 불이익을 본 고객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마십시오.

마지막으로 공릉 엘루아,
정말 이 쯤 되면 다들 하는 소리가 사과라도 했으면 여기까지 안왔다고 하죠 .., 본사에는 잘못을 인정해놓고 사과는 커녕 막대하시네요! 전화끊고 돌리고 하면서 상황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본사 소관이 아니라면 어디에 항의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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